손예진 하면 맑고 매끈한 피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배우 중 한 명인데요.
과거 방송에서 손예진의 피부관리법으로 소개돼 화제가 됐던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광존 마사지’입니다.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손예진의 동안 피부 비법으로 이 마사지법을 소개했고, 빛을 받았을 때 도드라져 보이는 얼굴 부위를 중심으로 눌러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송 영상은 2013년 7월 11일 공개됐습니다. (JTBC)
지금 보면 일종의 얼굴 지압이나 괄사 마사지와 비슷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렇다면 당시 유행했던 이 ‘광존 마사지’, 지금 따라 해도 괜찮을까요?
손예진의 ‘광존 마사지’란?
광존 마사지는 말 그대로 얼굴에서 빛을 받았을 때 도드라지는 부위를 중심으로 마사지하는 방법입니다.
과거 방송에서 소개된 방법을 보면 눈썹 라인을 따라 눌러준 뒤 광대뼈 라인, 그리고 턱 라인을 차례대로 마사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네이트 뉴스)
특히 얼굴의 튀어나온 부분을 중심으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압력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혈점을 자극해 피부가 환해 보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식으로 소개됐습니다. (JTBC)
왜 이름이 ‘광존’일까?
처음 들으면 조금 생소한 이름인데요.
‘광존’은 얼굴에서 빛을 받을 때 상대적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부분을 뜻하는 표현으로 소개됐습니다.
대표적으로
눈썹 주변
광대뼈
턱선
처럼 얼굴의 윤곽이 살아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얼굴 전체를 무작정 문지르기보다는 윤곽선을 따라 부분적으로 눌러주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손예진 광존 마사지 순서는?
당시 소개된 방법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순서 | 마사지 부위 |
|---|---|
| 1 | 눈썹 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눌러주기 |
| 2 | 광대뼈 라인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자극 |
| 3 | 턱선을 따라 천천히 눌러주기 |
| 4 | 얼굴 전체를 세게 문지르지 않고 부분적으로 반복 |
방송에서는 얼굴의 주요 부위를 눌러주는 방식으로 소개됐으며, 강한 힘으로 피부를 잡아당기는 형태는 아니었습니다. (네이트 뉴스)
지금 따라 한다면 가장 중요한 건 ‘세게 하지 않는 것’
얼굴 마사지를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힘입니다.
피부는 생각보다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세게 할수록 효과가 좋겠지.”
라고 생각하고 강하게 누르거나 문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눈 주변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강한 압력을 반복적으로 주기보다는 아주 가볍게 눌러주는 정도가 좋습니다.
광대나 턱선 역시 피부가 밀릴 정도로 강하게 문지르기보다 손가락 끝으로 천천히 압력을 주는 정도가 부담이 적습니다.
맨얼굴에 바로 마사지해도 될까?
개인적으로는 맨얼굴을 바로 문지르는 방식보다는 피부 마찰을 줄일 수 있도록 크림이나 세럼을 바른 상태에서 하는 편이 더 편합니다.
피부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문지르면 피부가 당기거나 붉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건성 피부라면 마사지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손가락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제품을 너무 많이 바르면 손이 미끄러워 압력을 조절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적당량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괄사 마사지와 비슷한 걸까?
요즘에는 얼굴 마사지라고 하면 괄사를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광존 마사지 역시 얼굴 윤곽을 따라 자극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광존 마사지는 별도의 도구보다 손을 이용해 눈썹, 광대, 턱선을 눌러주는 방식으로 소개됐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마사지 도구가 없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사지하면 얼굴이 실제로 작아질까?
얼굴 마사지를 하고 나면 일시적으로 얼굴이 개운하거나 덜 부어 보인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 몇 번만으로 얼굴 골격 자체가 작아지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광존 마사지도 얼굴형을 바꾸는 방법이라고 보기보다는
얼굴을 가볍게 풀어주는 습관
아침 붓기가 신경 쓰일 때 하는 관리
스킨케어와 함께 하는 짧은 마사지
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아침에 하면 좋을까, 밤에 하면 좋을까?
시간을 꼭 정해둘 필요는 없습니다.
아침에 얼굴이 잘 붓는 사람이라면 세안 후 기초화장품을 바르면서 짧게 할 수 있고요.
저녁에는 클렌징 후 세럼이나 크림을 바른 상태에서 부드럽게 마사지하기 좋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부위를 계속 강하게 누르는 것보다 얼굴 전체를 짧게 관리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이런 날에는 쉬는 게 좋습니다
얼굴이 평소보다 민감하거나 붉어진 날에는 마사지도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피부가 심하게 뒤집어진 날
트러블이 올라온 부위
상처가 있는 곳
피부 시술 직후
처럼 자극에 민감한 상태라면 굳이 얼굴을 누르거나 문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괄사나 얼굴 마사지를 했을 때 쉽게 붉어지는 피부라면 광존 마사지 역시 압력을 더 약하게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40대가 되면 얼굴 마사지가 더 궁금해지는 이유
40대가 되면서 피부관리에서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20대에는 트러블이나 피부톤이 가장 신경 쓰였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턱선이나 볼 주변, 얼굴 붓기 같은 부분이 더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죠.
그래서 별도의 기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얼굴 마사지에 관심을 갖는 분들도 많습니다.
손예진의 광존 마사지가 오래전 소개된 방법인데도 다시 찾아보게 되는 이유도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손예진 광존 마사지 한눈에 정리
| 궁금한 점 | 내용 |
|---|---|
| 언제 소개됐나 | 2013년 JTBC 등 방송에서 소개 |
| 핵심 부위 | 눈썹 라인·광대·턱선 |
| 방법 | 얼굴에서 도드라지는 부위를 손으로 눌러 마사지 |
| 필요한 도구 | 별도 도구 없이 손으로 가능 |
| 현재 따라 한다면 | 세게 문지르지 않는 것이 중요 |
| 추천 방법 | 크림이나 세럼을 바른 뒤 부드럽게 |
| 기대할 수 있는 부분 | 마사지 후 개운함·일시적인 붓기 완화 느낌 |
| 주의할 때 | 피부가 민감하거나 자극받은 상태 |
손예진의 광존 마사지가 2013년 JTBC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동안피부 비법’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JTBC)
지금 따라 해도 괜찮을까?
결론적으로 피부를 세게 누르거나 문지르지만 않는다면 집에서 가볍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정도의 마사지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혈점을 누르면 피부가 하얘진다’거나 ‘얼굴형이 바뀐다’는 식으로 큰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가볍게 얼굴을 풀어주는 관리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라면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세안 후 크림을 바르면서
눈썹
광대
턱선
순서로 1~2분 정도만 아주 부드럽게 해볼 것 같아요.
무엇보다 손예진의 피부관리법에서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특별한 기계나 복잡한 방법이 아니라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마사지였다는 점입니다.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은 괄사부터 다양한 마사지 도구까지 선택지가 정말 많아졌지만, 오히려 손만 이용해서 짧게 관리하는 방법이 가장 꾸준히 하기 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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